저희 법인 장진영, 이재은 변호사는 아래와 같이 KBS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사건에서 승소하였습니다

[단독] “유치원 교사가 때린 것처럼…KBS, 2배속 왜곡 편집”  
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재판장 유승룡)는 유치원 교사가 어린아이의 신체를 접촉하는 영상을 2배 빠르게 재생시켜 마치 교사가 아이를 때린 것처럼 보도한 <한국방송>(KBS)에 정정보도와 함께 “해당 유치원에 4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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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강호의 이재은 변호사는 “공영방송 KBS의 보도 공정성 측면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언론의 생명인 팩트는 절대 왜곡해선 안 된다는 것을 법원이 확인해 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485.html?_fr=m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