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욱 변호사는 2014. 4. 22.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야기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심도 있는 토론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야기산업의 법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야기산업 진흥을 위해 이야기산업의 정의와 범위를 정하고, 산업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등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토론을 하였습니다.

올댓스토리 대표의 김희재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산업화와 법 제정의 필요성”에 관하여 발표를 하고, 이후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의 사회로 장용민 작가(‘궁극의 아이’ 등 장편소설 작가), KL매니지먼트 이구용 대표, 법무법인 강호 조정욱 대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수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최보근 과장 등이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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