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욱 변호사는 2015. 4. 6. 서울시 북촌 사물인터넷(IoT) 열린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조정욱 변호사는 IoT 기술은 정보의 문제, 보안의 문제라는 큰 이슈가 있고 “빅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가 IoT의 성사 여부를 결정한다”, “수 많은 개인과 기관의 정보가 유통되는 과정 속에서 개별 정보(데이터)에 관하여 누구의 소유이고 누구의 관리인지, 정보의 오류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등에 관하여 앞으로 계속 이슈가 발생할 것이다”, “IoT 기술이 도입되면 그 만큼 중요한 것이 보안이다”, “IoT는 기술적 요소뿐만 아니라 법률적 요소도 매우 중요하다” 등 서울시 사물인터넷 시행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보안뉴스 2015. 4. 6.자 기사 “전통과 첨단의 조화, 북촌에 IoT를 더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872&kind=2

-       [정독도서관] 북촌 사물인터넷(IoT) 열린 포럼 현장 스케치 http://blog.naver.com/edusns1?Redirect=Log&logNo=22032533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