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일 변호사는 다수의 건물인도건 소송에서 때로는 공격으로 때로는 방어로 다수의 승소판결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베란다를 상가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공사를 진행한 사안에서 임대인을 대리하여 임대차계약의 해지 및 해지에 따른 건물인도, 그리고 구조물 철거를 청구하였고, 전부승소하였습니다.

호텔 시행사가 위탁운영사 2곳을 상대로 위탁운영계약 및 임대차계약의 해지를 원인으로 건물인도를 청구한 사안에서 위탁운영사(임차인)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종교단체가 해당 건물에 입주한 식당을 상대로 계약의 해지를 원인으로 건물인도를 청구한 사안에서 해당 식당(임차인)을 대리하여 승소하였습니다.

최귀일 변호사는 다양한 유형의 건물인도건 소송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