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무법인 강호의 이영욱 변호사가 서울 중앙지법의 이영창 판사와 공동으로 <만화로 배우는 민법(채권, 친족, 상속편) 판례 140>을 출간하였다. 이는 지난 해 7월에 나온 <만화로 배우는 민법 (민총, 물권편) 판례 120>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
이영욱 변호사는 현재 대한변호사협회가 발행하는 <변협신문>에 ‘변호사 25시’라는 4컷 만화를 연재 중인 중견 만화가로써 ‘만화’를 매개체로 일반인들이 생소하고 어려운 법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앞으로는 청소년, 탈북자, 이주민 노동자 등이 우리나라의 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 링크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01213/33244530/1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2/h2010121217562721950.htm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3384.html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1212001959&subctg1=&subctg2=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21206581&code=940301Date: 2010-12-15
